어느 날, 집에서 가까운 대천 해수욕장을 갔다.
사람이 많을 듯 하여, 해수욕장 가장 끝부분에 있는 분수광장을 찾았다.
예전엔 분수는 없고 그냥 공터여서 롤러스케이트도 탔었는데...
어느새 멋진 분수가 물을 찍찍 뿜어올리는 아름다운 곳으로 변해 있었다.
조명 색깔 뿐 아니라 물을 뿜는 형태도 계속 변화했다.
상당히 공을 들인 분수인것 같았다..
물을
분수대 밖까지 쫙쫙 뿜는것만 빼고.
아름다운 광경이었기에 넋놓고 보고있다가, 급히 폰카로 담았다.
아. 이런건 사랑하는 내 여자친구와 같이 봐야 하는건데.....
여러가지 이유로, 아쉽기 그지없다. 에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