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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제목이 충격적입니다.. 후덜덜..

 

아, 사진은 지난번에 올리려고 했다가 못 올린 거고요 ㅋ 애리 자는사진과 애리를 위해 준비된 용품들!

 

많아요. 네. 많습니다....

 

 

애리가 벌써 아빠(=Me)를 싫어하기 시작했어요. (실제론 본 적도 없으면서!!!!)

 

실제로 본적은 없고 영상통화를 통해서만 인사를 했는데요..

 

저만 보면 낑낑거리고 시선을 회피하고,

 

심지어 전화기를 물으려고 해요  ;ㅁ;

 

 

ㅇㅅㅇ 그런데 20분 훈련을 시켜서 '앉아'를 알아듣다니.. 좀 짱인듯?

Posted by Ciel Noir

이런저런요런저런그런 사정에 의하여 배경 스토리는 생략합니다.

 

여자친구에게 강아지를 사 주었어요.

 

이름은 애리! 덕분에 저는 애리아빠가 되었답니다.

 

결혼도 안했는데 먹여살릴 처자식이 생긴 기분이랄까요

 

아무튼, 애리입니다.

 

사진이 원래 작습니다 =_=

 

요 귀여운 푸들 녀석이 여자친구를 자꾸 귀찮게 한다는군요.

 

구석에 자꾸 숨고, 놀아달라고 낑낑거리고, 머리카락을 문대요.

 

아직 3개월 된 애기라서 배변훈련중이긴 하지만요, 상당히 귀여운 녀석이에요.

 

이녀석 덕분에 저도 여자친구도 안타깝게 되었어요.

 

휴우...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 텐데.

Posted by Ciel Noir

할머니댁에 갔더니 못보던 것들이 늘어났다.


타조..(1개월쯤 되었나?)

타조 병아리인데, 종종종종 달려다니는게 참 귀엽다. ㅋ_ㅋ

날개라고 보이지도 않는 것이, 잘도 달려다닌다 ㅋ



토종닭 베이비들.

이건 병아리 아가들.

지가 좀 컸다고 막 널러댕긴다. ㅋㅋㅋㅋ

겁은 많아가지고, 사람 보면 다 구석으로 도망간다. 이 사진은 반대편에서 할아버지가 몰아서 가운데로 도망친 사진 ㅋㅋㅋㅋ


아 맞다. 병아리들아, 미안.


...삼계탕 오늘 잘 먹었다.

Posted by Ciel Noir

저는 공익근무요원입니다.

네. 그 무섭고 지독하고 엄격하다는 1등급 원유 신체검사에서 4등급 불량품 보충역 판정을 받고 집 근처에서 출근과 퇴근이라는 지상 명제를 몸으로 실천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현재 일하고 있는 기관(공공기관이 아님...)이 상당히 맘에 들지 않습니다.

공익근무요원을 상당히 심하게 부려먹어요. 저는 공익이 이렇게 힘든 일인줄은 몰랐어요.


아, 물론 군대보다야 훨씬 낫죠.


공익근무에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지만, 저는 '일반행정보조'로 분류되는 일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음. 보통 공익근무는 사무업무를 주로 맡아서 하고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에는 엄격히 접근이 통제되고, 민원안내,상담, 일반행정,전산 등 업무보조, 민방공 및 소방시설관리, 점검 및 업무보조 등의 일을 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왜냐. 4등급은 아무나 받는 거 아니거든요. -_-

병무청에서 판단하길, '이정도로 군대오면 골치아파. 걍 저짝가서 일이나 돕고 있어.' 라는 거죠. 버림받은 겁니다.

저는 폐에 문제가 있어서 공익근무요원이 되었습니다. 수술도 두번이나 했죠.


=_=그런데 이 기관(이름은 밝히면 안될것 같으니)에서는 별걸 다 시키는군요.

짐 나르기, 사무실 가구배치, 청소, 우편물 분류... 같은 거야 뭐 할 수도 있죠.


그런데

개인정보의 자유로운 열람, 온갖 기계류 청소, 흙 치우기, 눈 치우기, 트럭으로 가구 나르기, 기름퍼나르기, 창고정리, 야간근무, 출장... 등등 살짜쿵 문제의 소지가 있거나 3D 하드코어한 일도 매일 한답니다.


아, 물론 군대보다야 훨씬 낫죠.


문제는 그런 노가다를 하도록 규정에 정해져 있지 않았다는 것과, 그정도를 쓱싹 해낼 정도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런데 안 오고 현역을 갔을 거라는 것(-__- 가만히 있다가 폐에서 공기가 새서 호흡곤란 일으켜 병원에 실려가본 적, 대부분 없으시죠?), 일이 너무 힘들어서 병나서 쓰러진 적도 있다는 점... 일까요?


뭐 이밖에도 여러가지 불만사항이 있지마는, 그래도 물론 군대보다야 훨씬 나으니까요. -_-


또 너무 힘들어서 쓰러지는 일이 생긴다면 그땐, 약간의 조치를 이 기관에 가할 생각입니다.


779(공익근무요원의_복무관리_규정).hwp

2008년도 공익근무요원 복무관리규정입니다.


규정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어긋난 것이 많은 곳이니까요, 살짝만 몇개 건드려주면 폭발하겠 지금보단 나아지겠죠. 규정대로만 해줘도 참 좋겠어요.



이 글에 대해서 사람마다 견해는 다르겠죠.
논란이 된다고 해도, 일단 제 블로그니까, 하고싶은말은 할거랍니다~

#아. 논란이 되기는 커녕 아무도 안 읽겠구나.
##이제 카테고리마다 글 하나씩은 채웠다 흐~
###그리고보니 지금도 근무중이긴 하네. 혼날라고 ㅋ


 

Posted by Ciel N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