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요런저런그런 사정에 의하여 배경 스토리는 생략합니다.
여자친구에게 강아지를 사 주었어요.
이름은 애리! 덕분에 저는 애리아빠가 되었답니다.
결혼도 안했는데 먹여살릴 처자식이 생긴 기분이랄까요
아무튼, 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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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원래 작습니다 =_=
요 귀여운 푸들 녀석이 여자친구를 자꾸 귀찮게 한다는군요.
구석에 자꾸 숨고, 놀아달라고 낑낑거리고, 머리카락을 문대요.
아직 3개월 된 애기라서 배변훈련중이긴 하지만요, 상당히 귀여운 녀석이에요.
이녀석 덕분에 저도 여자친구도 안타깝게 되었어요.
휴우...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 텐데.









